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누나키 마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이누나키 마을'''([ruby(犬鳴村, ruby=いぬなきむら)])은 [[일본]]의 [[도시전설]]로, [[후쿠오카현]] [[미야와카시]] 이누나키 지구에 있는 고개와 주변 부락을 배경으로 한다. [[후쿠오카시]]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누나키 고개와 [[이누나키 터널]] 근처는 인적이 드문 산골이고 일본 인터넷상에서 [[고스트 스팟]]으로 유명하여 관련 [[괴담]]이 많이 존재하는데 이를 합치면 대략 '[[반송드립|일본 국내법이 미치지 않는 무서운 마을이 있고 그곳에 들어간 자는 살아 돌아올 수 없다]]'는 내용이다. [[http://vkepitaph.tistory.com/entry/번역괴담16th이누나키-마을-전설-일본-위키피디아|#]] 이누나키 마을을 둘러싼 소문들은 다음과 같다. > * [[일본]]의 공문서와 지도에서는 완전히 말소되었지만 실제로는 해당 위치에 마을이 존재한다. > > * 마을의 입구에는 '''"여기서부터 [[일본국 헌법]]이 [[치외법권|적용되지 않습니다]]"'''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. > > * [[에도 시대]] 이전부터 [[부라쿠민|격렬한 차별]]을 받아왔기에, 마을 사람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모두 끊고 [[자급자족]]하는 생활을 한다. > > * [[닫힌 사회]]에서 살기 때문에 내부인은 [[근친혼]]을 반복했으며, 다들 [[유전병]]에 걸려 매우 위험한 사람들이 많다. > > * 입구로부터 조금 안쪽에는 마을 광장이 있고, 그곳엔 너덜너덜하게 고물이 된 [[세단]]이 1대 놓여 있다(상단 사진의 것으로 보인다). 또 그 앞에 있는 오두막 안에는 [[해골]]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. > > * 구(舊) 이누나키 터널 안에는 방책이 있고, 이것을 넘으면 끈과 캔을 엮어 만든 경보 장치가 있는데, 이것에 걸릴 경우 큰 소리가 울리며 직후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[[도끼]]를 든 마을 사람이 달려온다. > > * 이누나키 마을 근처에서는 모든 메이커의 [[휴대전화]]가 권외가 되는 기묘한 현상이 벌어지며, 그나마 근방에 있는 [[편의점]]의 [[공중전화]]는 110번([[한국]]의 112)이 통하지 않는다. > > * 젊은 커플이 장난으로 이누나키 마을에 갔다가 시체로 발견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